rombiarb

땀흘리고 일하면 금방 배가 고파지고 허기져서 밥을 먹고 잠시 쉬어줘야 하는데요.
대부분 회사에서 밥을 주기도 하고 나가서 먹거나 도시락을 먹게 되는데요.
누가 해준 음식은 자신이 한것보다 맛있는것 같고 치우지 않기 때문에 좋은것 같고
매번 다른 메뉴를 주기 때문에 식사때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걱정을 덜해도 될것 같아요.
그런데 쉬는 날이나 저녁에는 자신이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재료도 준비해야 하고
필요한 물건을 준비해서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매번 만들기 번거롭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들면 잘 상하지 않는 음식 위주로 만들게 되는데 장아찌나 볶음도 괜찮은것 같아요.
쉴때 점심은 대부분 나가서 먹거나 주문하는데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는 음식이 많이 있더라구요.
요즘 볶음밥도 냉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팬에 볶거나 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완성이 되는데요.
거기에 찌개나 국은 한번에 많이 끌여서 얼려 놓거나 포장되어 있는 국을 먹어도 될것 같고
볶음밥에 짜장이나 카레도 데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것 필요없이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대부분 밥을 많이 해서 얼려놓게 되는데 볶음밥도 얼려놓고 데워 먹어도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에 김치나 잡채 그리고 철팔낙지 같은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먹는것을 준비해 놓고
해장국이나 다른 국들도 요즘 얼리지 않고 실온 보관 할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미리 챙겨놓고
무엇을 많이 먹는것보다 한번 먹어도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